선입선출과 선만료선출 한 번에 정리
2026.08.27 · 읽는 데 4분 · 이클립스 팀
FIFO와 FEFO,
무엇이 다를까요?
무엇이 다를까요?
선입선출(FIFO)과 선만료선출(FEFO)은 비슷해 보이지만 결과가 다를 때가 있어요. 식품 현장에서는 어떤 기준을 써야 하는지 정리했어요.
두 기준의 차이
| 선입선출 (FIFO) | 선만료선출 (FEFO) | |
|---|---|---|
| 기준 | 먼저 들어온 것 | 먼저 만료되는 것 |
| 잘 맞는 품목 | 유통기한이 없거나 아주 긴 품목 | 유통기한이 짧은 식품·원재료 |
| 놓치기 쉬운 점 | 늦게 들어온 LOT가 먼저 상할 수 있어요 | 입고 때 유통기한을 꼭 기록해야 해요 |
언제 결과가 달라질까요?
공급사 창고에 오래 있던 물건이 늦게 들어오면, 나중에 들어온 LOT의 기한이 더 짧을 수 있어요. 이때 먼저 들어온 순서대로 쓰면 늦게 들어온 LOT가 창고에서 기한을 넘겨요.
| LOT | 입고일 | 유통기한 | FIFO 순서 | FEFO 순서 |
|---|---|---|---|---|
| 우유 A | 10월 1일 | 10월 12일 | 1 | 2 |
| 우유 B | 10월 3일 | 10월 9일 | 2 | 1 |
식품은 FEFO가 기본이에요
유통기한이 있는 품목은 선만료선출을 기본으로 두고, 유통기한이 없는 소모품만 선입선출로 관리하는 경우가 많아요. 중요한 건 현장이 외우지 않아도 기준이 지켜지게 만드는 거예요.
현장에서 지키게 하는 방법
- 입고할 때 LOT·유통기한을 한 번에 기록해요
- 출고 화면이 먼저 써야 할 LOT를 보여줘요
- 보관 위치를 기한 순서로 정리해요
- 임박 LOT는 아침마다 목록으로 확인해요
이클립스는 출고할 때 먼저 만료될 LOT를 추천해서, 작업자가 순서를 외우지 않아도 선만료선출이 지켜지게 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