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력사 LOT, AI로 먼저 거르기
2026.08.21 · 읽는 데 7분 · 이클립스 팀
불량 LOT,
들어오기 전에
들어오기 전에
협력사가 납품한 PCB LOT의 불량을 생산 라인에 올린 뒤 발견하면, 이미 원재료와 섞인 뒤예요. 이클립스가 기판 사진과 설비 로그로 LOT 위험도를 먼저 매기는 방식과, 사람이 결정하는 부분을 설명해요.
두 가지 데이터를 함께 봐요
사진만 보면 눈에 보이는 결함만 잡고, 설비 로그만 보면 결과를 놓쳐요. 그래서 둘을 함께 봐요.
| 데이터 | 모델 | 보는 것 |
|---|---|---|
| 기판 사진 | YOLO26n (비전) | 쇼트·냉납·미납·뒤집힘 등 결함 14종과 정상 부품의 위치 |
| 설비 로그 | Random Forest | 온도·습도·진동·소음·가속도 5종 × 평균·표준편차·최대·최소·범위 = 25개 특징 |
비전 모델은 검증 데이터에서 mAP50 0.985가 나왔어요. 설비 로그 모델에서는 습도·진동·소음·가속도가 판단에 크게 쓰였어요.
점수를 합치는 방법
- 위험도 = 비전 점수 × 0.6 + 센서 점수 × 0.4
- 60점 이상이거나 쇼트·미납처럼 심각한 결함이 보이면 CRITICAL(고위험)
- 그 밖의 결함이 있거나, 30점 이상이거나, 센서 점수가 40점 이상이면 CAUTION(주의)
- 그 밖에는 NORMAL(정상)
결정은 사람이 해요
AI가 고위험이라고 해도 LOT을 자동으로 격리하지 않아요. AI는 판단을 돕고, 담당자가 격리·재검사·개선 요청을 골라요. 격리한 LOT은 재검사를 거쳐야만 출하할 수 있고, 격리 중에는 AI 재판정도 막혀요. AI 재판정만으로 격리가 풀리면 안 되니까요.
기록이 쌓여 협력사 품질이 돼요
판정은 덮어쓰지 않고 이력으로 쌓여요. 협력사의 현재 위험도는 평균이 아니라 가장 나쁜 LOT 기준이에요. 평균을 내면 불량 LOT 하나가 정상 LOT 여러 개에 묻히거든요.
체험 앱의 '품질' 챕터에서 위험도 82.4로 판정된 LOT을 격리 → 재검사 → 재판정 → 출하까지 직접 따라가 볼 수 있어요.
